팝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사진)가 새 앨범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 홍보를 위해 12일 내한했다.
해외 홍보 활동 첫 국가로 한국을 택한 그는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게 돼 기쁘다. 매번 한국에 올 때마다 좋은 기억을 안고 간다”고 말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번 앨범에 대해 “트렌드를 쫓지 않고 자신과 팬들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채웠다”고 말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해외 홍보 활동 첫 국가로 한국을 택한 그는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게 돼 기쁘다. 매번 한국에 올 때마다 좋은 기억을 안고 간다”고 말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번 앨범에 대해 “트렌드를 쫓지 않고 자신과 팬들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채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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