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적벽대전’으로 인기를 모은 대만 출신 여배우 린즈링(34·사진)이 서울을 방문해 서울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화보 및 방송 촬영을 한다.
배우 윤은혜와 함께 27일 명동 동대문 삼청각 등을 배경으로 중국 위성TV의 버라이어티쇼인 ‘쾌락대본영’을 촬영할 예정이다.
또 남산한옥마을, 신사동 가로수길, 롯데월드 등을 배경으로 세계적인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중국판의 화보를 촬영할 계획이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배우 윤은혜와 함께 27일 명동 동대문 삼청각 등을 배경으로 중국 위성TV의 버라이어티쇼인 ‘쾌락대본영’을 촬영할 예정이다.
또 남산한옥마을, 신사동 가로수길, 롯데월드 등을 배경으로 세계적인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중국판의 화보를 촬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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