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導入 이후 ‘하늘의 도깨비’라 불리며 하늘을 鐵桶같이 守護해 온 空軍 11戰鬪飛行團 151戰鬪飛行大隊의 F-4D 팬텀 戰鬪機가 29일 導入 40주년을 맞이한다. F-4D 팬텀을 導入한 것은 우리 空軍이 아시아 最初였다. F-4D 戰鬪機 導入 40주년을 記念하기 위해 大隊 操縱士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제공 공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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