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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9-07-20 09: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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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수입 의존…자동주차 등 3개과제 협력 2013년까지 1조9000억 원 규모 수입대체

현대-삼성 ‘자동차용 반도체’개발 머리 맞댄다

“자동차 반도체 시대 열린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가 손잡고 지능형 자동차용 반도체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1980년대 자동차 가격의 1% 수준이었던 차량 관련 전자장비는 현재 20%까지 높아졌으며 2015년이면 4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 전자장비의 주축을 이루는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도 연평균 8.5%씩 성장해 2012년이면 세계적으로 203억 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시장은 프리스케일과 인피니온, ST마이크로, 르네사스 등 미국과 유럽, 일본 반도체 기업들이 독차지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지난해 부품 수입액만 12억 달러다.

 

정부 100억 원 투자

 

부품을 수입에만 의존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 가격이 오르거나 환율이 안정되지 않을 때 우리나라 차 값도 덩달아 오르게 된다.
정부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동차형 반도체 개발을 △자동주차 및 영상인식 SoC(System on Chip) △스마트키용 SoC △연비개선 배터리 센서 반도체 개발 등 3개 과제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
정부지원금 100억 원과 기업투자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이 투자된다.
기업별로는 현대자동차가 반도체 기업에 자동차용 반도체 개발 사양을 제공하고, 삼성전자와 씨앤에스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기업은 현대차의 사양에 맞춰 자동차용 반도체 개발을 맡는다.
또 현대차는 개발 제품의 성능 평가를 수행하고, 이를 통과한 자동차용 반도체를 2012년부터 생산 차량에 탑재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이번 개발로 2013년까지 1조9000억 원 규모의 수입대체 효과와 4400억 원 규모의 설비투자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운주 기자 apple297@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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