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200 people practice yoga on the morning of the summer solstice in Times Square, in New York, June 21. During the seventh annual free yoga classes, held in the “Crossroads of the World”, participants sought peace and calm in the center of urban chaos.
< New York=Reuters 연합뉴스>
200여 명이 21일 하짓날 아침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요가를 하고 있다. ‘세계의 교차로(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린 제7회 연례 무료 요가 강습에서 참가자들은 도시 혼돈의 중심에서 평화와 평온을 구했다.
<이지현 인턴기자>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