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celona's coach Pep Guardiola embraces Lionel Messi after their victory against Chelsea after their Champions League semi-final second leg soccer match at Stamford Bridge in London May 6, 2009. REUTERS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6일 열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첼시를 상대로 승리(를 확정 지은) 후 바르셀로나의 펩 과디올라 코치가 리오넬 메시를 껴안고 있다.
< 런던=로이터 연합뉴스 >
※첼시와 바르셀로나는 준결승전에서 1-1로 비겼지만, 원정 다득점 승리 원칙에 따라 바르셀로나가 결승행 티켓을 땄다.
<오세영 기자 seb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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