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江原 영동 山間지역에 1m가 넘는 폭설이 내리면서 강릉 속초 양양 고성 등의 初中高校가 일제히 휴교 또는 휴업에 들어갔다. 이들 지역에서는 車를 집에 두고 나온 市民들이 도로변에서 車를 기다리거나 걸어서 출근했다.
<강릉=연합뉴스>
江原(강원) 山間(산간) 初中高校(초중고교) 車(차) 市民(시민)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2일 江原 영동 山間지역에 1m가 넘는 폭설이 내리면서 강릉 속초 양양 고성 등의 初中高校가 일제히 휴교 또는 휴업에 들어갔다. 이들 지역에서는 車를 집에 두고 나온 市民들이 도로변에서 車를 기다리거나 걸어서 출근했다.
<강릉=연합뉴스>
江原(강원) 山間(산간) 初中高校(초중고교) 車(차) 市民(시민)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