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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8-06-04 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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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 오바마 승리…

흑백대결 오바바 VS 매케인 시작됐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사상 최초로 흑백 대결이 펼쳐진다.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일리노이) 상원의원이 사실상 대선 후보로 확정돼 미국 사상 첫 흑인 대통령에 도전한다. 공화당에서는 일찌감치 존 매케인(애리조나) 상원의원이 후보로 확정됐다.
매케인 후보는 72세로 역대 대통령 출마자 가운데 최고령이며 오바마 후보는 47세다. 두 사람은 정책과 지지층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선거는 11월 4일이다.
●외교 오바마 후보는 북한 이란 쿠바 등 이른바 ‘불량 국가’ 지도자들과 조건 없이 만나겠다고 말한다. 또 이라크에서 미군이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베트남전 참전용사로 포로생활을 한 매케인 후보는 이라크 철군에 반대하고 북한 이란 등에 상대적으로 강경하다.
●무역·경제 매케인 후보는 새로운 무역시장 개척을 내세운다. 또한 세금을 내리는 한편 공평하게 걷겠다고 강조한다. 오바마 후보는 부유층에 대한 세금을 그대로 두고 저소득층에겐 세금을 낮추자고 주장한다. 아울러 대학 등록금 부담을 줄이겠다고 강조한다.
●사회 매케인 후보는 공화당 핵심 지지자들과 달리 사회 정책에서 중도 또는 민주당에 가까운 성향을 보인다. 지구온난화와 이민법 개정 등에 적극 관여했다.
오바마 후보는 낙태 허용에 찬성하고 총기류 규제를 지지한다. 동성애자의 권리를 옹호하지만 동성 결혼을 법으로 허용하는 데는 신중하다.
매케인 후보는 낙태를 반대하며 총기류 규제는 현 수준으로 충분하다는 자세다.
●가족 매케인 후보에겐 아내 신디 여사와 7남매, 4명의 손자가 있다. 오바마 후보에겐 아내 미셸 여사와 두 딸이 있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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