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ain's Prince Harry smiles during his visit to the Royal Navy's fleet diving squadron at Horsea Island in Portsmouth, southern England, October 31. It was Prince Harry's first official visit since becoming Commodore-in-Chief of small ships and diving.
영국의 해리 왕세손이 10월 31일 잉글랜드 남부 포츠머스의 호시 아일랜드에 있는 영국 해군 함대의 잠수부대를 방문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해리 왕자는 소형 군함 및 잠수부대 최고사령관이 된 뒤 처음으로 이 부대를 공식 방문했다.
<김진경 기자>kjk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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