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photo released by NYC & Company in New York, a poster in Spanish promoting entertainment in New York City is shown. New York City unveiled its first multi-nation advertising campaign on Wednesday, Oct. 3, hoping to lure tourists from around the globe.
<뉴욕=AP 연합뉴스>
‘뉴욕시티컴퍼니’(뉴욕 시가 관광과 판촉을 위해 만든 공식 기구)가 제공한 사진. 스페인어로 된 포스터로 뉴욕 시의 연예오락산업을 홍보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뉴욕 시는 10월 3일 이 다국적 광고캠페인을 처음 시작하면서 세계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선영 기자>sy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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