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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인종차별 시위 물결 일으킨 조지 플로이드 장례식 거행
  • 장진희 기자
  • 2020-06-10 1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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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members stand up and react as the Rev. Al Sharpton gives the eulogy during the funeral for George Floyd on Tuesday, June 9, 2020, at The Fountain of Praise church in Houston. Houston=AP뉴시스

>> 9일 (미국) 휴스턴. 파운틴 오브 프레이즈 교회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에서 알 샤프턴 목사가 추도(숨진 사람을 생각해 슬퍼함) 연설을 발표하는 동안 가족들이 일어서서 응답하고 있다.

*백인 경찰관의 과잉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이 그의 고향인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거행됐다. 휴스턴의 고교 재학 시절 미식축구팀과 농구팀 스타 선수로 활약한 플로이드는 졸업 후 힙합 그룹에서 래퍼로 활동하기도 했다. 장례식에는 유가족과 친구, 경찰에 의해 사망한 다른 흑인의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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