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립리우데자네이루대에서 28일 공개된 막사칼리사우루스의 뼈 모형. 과학자들은 “8000만 년 전 백악기 말엽 브라질 중부를 누빈 중형의 초식성 공룡”이라고 말했다.
<리우데자네이루=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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