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은 서울 도봉구 창동 ‘서울열린극장 창동’에서 12, 19, 26일 오후 8시 ‘한여름밤의 씽씽(Sing Sing) 콘서트’를 연다.
12일에는 타악기 그룹 ‘KaTA’가 전자악기와 국악기를 함께 연주한다. 19일에는 가수 임지훈과 그룹 ‘소리새’가 통기타 연주로 히트곡을 부르며 26일에는 서울지하철공사 직원 25명으로 구성된 ‘메트로 팝스밴드’가 관현악을 연주한다. 문의: 02-994-1469.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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