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배달 음식 소비가 증가하면서 일회용품 배출량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수원시자원순환센터 재활용품 야외 적치장에 收去된 일회용품들이 가득 쌓여 있다. 수원=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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