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청수교(교장 조항의)는 3∼5일 어머니회 주최로 도서바자를 개최하였다. 어머니회는 어린이 권장도서와 인기 도서를 선정, 전시하여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도록 하였다. 많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도서바자에 참석해 여름방학 동안 읽을 책을 고르면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5-5 이인근)
경남 마산시 무학교(교장 이성윤)는 학교 발전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6월 27∼29일 도서바자를 열었다. 동화책과 사전 등을 시중 가격보다 10% 싸게 판매하였는데 학부모님과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6-1 이정민)
전남 보성군 벌교교(교장 강봉안)는 6월 20∼23일 어머니회 주최로 어린이 도서 바자를 열었다. 어린이들이 좋은 책을 많이 읽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교과와 관련한 우량 도서와 동화 등을 선정해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도서 바자 판매 이익금은 배구부 후원비와 도서실 신간 구입에 쓰여질 예정이다.
(6-3 최현명)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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