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의 해인 2020년에는 영민하고 민첩한 쥐를 본받아 성적도 건강도 모두 잡을 수 있길 바라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춥다고 집에만 콕 박혀 있지는 않겠지요. 스케이팅과 스키 등 겨울철 스포츠를 즐기기도 하고 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뵈러 시골로 여행을 떠나기도 할 거예요.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여하는 어린이들도 많겠지요.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어린이동아에 기사를 보내주세요. 체험활동이나 여행을 다녀온 후기, 각종 축제에 참가한 경험, 친구 혹은 선생님 인터뷰 등을 기사로 작성해봅시다.

기사를 쓰면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cafe.naver.com/kidsdonga)의 ‘기사 보내기’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잘 쓴 기사는 어린이동아 지면에 소개합니다. 동아어린이기자와 새싹어린이기자는 각각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지난해부터 다음달까지 기사를 가장 많이 내보낸 동아어린이기자에게는 다음달 말 ‘동아어린이기자상’을 수여합니다. 상장과 선물을 받아볼 수 있어요. 어린이동아 지면에 사연도 소개하지요. 기자왕이 되기 위해 올해도 기사를 열심히 작성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