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대통령선거를 6일 앞둔 2일 한 소녀가 선거캠페인 포스터로 도배된 수도 리마의 한 거리를 걷고 있다. 부정부패로 대통령이 물러난 페루는 8일 대선을 앞두고 구두닦이 출신 알레한드로 톨레도와 여성의원인 로우데스 플로레스 나노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리마AP연합>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