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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알림]‘전자신문서비스’ 확 달라졌습니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1999-11-23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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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서비스’ 확 달라졌습니다

어린이 신문 가운데 처음으로 PC통신과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제공해온 소년동아일보가 1일부터 ‘전자신문 서비스’를 대폭 확대·개편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4대 PC통신으로 뉴스제공 확대 소년동아일보는 1일부터 하이텔과 나우누리에 새로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서비스를 해오던 천리안과 유니텔을 포함해 국내 4대 PC통신에 모두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PC통신에서 소년동아일보 뉴스를 읽는 방법은 4대 PC통신 모두 같습니다. PC통신에 접속한뒤초기화면에서 ‘go kdonga’를 입력하면 소년동아일보 메뉴가 펼쳐집니다. ▼정보 접근 쉽도록 메뉴 18개 항목으로 소년동아 메뉴도 새롭게 고쳤습니다. 새 메뉴는 △어린이 관련 주요 뉴스 △우리들의 이야기 ‘우마사선’ ‘우리학교짱’ △만화동산 ‘코망쇠형제’ ‘사이버전사’ ‘호기심 세계여행’ △스포츠와 연예 소식 △오락동산 ‘숨은그림찾기’ ‘낱말퀴즈’ ‘깔깔 유머방’ 등 18개 항목으로 다채롭게 꾸며져 있습니다. 또 필요한 기사를 찾는 검색서비스는 신문이 발행된 날짜나 기사의 제목 또는 본문에 들어있는 관련 단어를 입력하면 간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홈페이지 자체 주소 마련 종전에는 소년동아일보 인터넷뉴스는 동아일보 홈페이지(www.donga.com)에 들어온 다음 소년동아일보 코너를 선택하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동아일보 홈페이지를 거치지 않고 직접 소년동아일보 홈페이지(kids.donga.com)로 들어올 수 있도록 별도의 주소를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2개의 주소 어느곳을 이용하든 소년동아일보 홈페이지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전자우편함 개설 독자투고 신속처리 독자 여러분으로부터 기사문의와 제보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받을 수 있도록 기사의 끝에 있는 취재기자 이름 다음에 그 기자의 전자우편주소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기사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나 의견이 있으면 소년동아일보 기자들에게 직접 전자우편을 보내세요. 또 어린이들이 투고, 제안, 의견 등을 신속히 보내고 동아소년기자들도 기사 전송을 빨리 할 수 있도록 전자우편함을 새로 마련했습니다. 소년동아 홈페이지의 초기화면 아랫부분에 있는 주소‘kidsroom@donga.com’을 클릭하면 편지를 쓸 수 있습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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