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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알림]“21세기는 창의력이 좌우”학습면 확 달라졌습니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1999-03-09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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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을 맞아 소년동아일보 학습면이 새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학습면은 3월부터 △교과 과정에 맞춘 학습문제를 싣는 ‘생각이 자라고 마음이 커지는 열린 교실’(화·목·금요일) △교과서 밖에서 창의력을 키워주는 ‘상상력이 쏘옥쏙! 사고력이 쑤욱쑥! 창의력 교실’(월·수요일) △‘신문으로 공부해요―NIE’(토요일)로 꾸며집니다. ◆창의력 교실 21세기의 주인공은 창의력이 풍부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창의력 키우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년동아일보가 해답을 드립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창의력 교실은 학년 구분도 없고 교과 구분도 없습니다. 정답이 없는 문제도 있고 때로는 엉뚱한 생각이 훌륭한 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글도 써보고, 숫자 놀이도 해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하는 가운데 자기도 모르게 창의력이 쑥쑥 자랍니다. 창의력 교실을 이끌어갈 네 분 선생님은 모두 한국창의력교육학회 회원으로 활동하십니다. ◆열린 교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지식은 상급학교에 진학해 공부하는 데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필요한 것들이라 이 공부도 게을리해서는 안되지요. ‘빨간펜’ 학습지를 발행하는 ㈜교원이 제공하는 ‘열린 교실’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예습 복습을 하고 실력을 재볼 수 있게 해줍니다. 국어, 수학, 사회, 자연 과목을 번갈아가며 학년 별로 문제를 싣고, 논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서술식 문제를 늘려갈 예정입니다. 어린이신문으로는 처음으로 과목과 과목을 넘나드는 통합교과형 문제 코너를 마련해 저학년·고학년으로 나누어 싣습니다. 통합교과형 문제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교원이 발행하는 ‘빨간펜’은 초등학생 대상 회원제 학습지 가운데 가장 많은 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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