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 썼나? 다들 왜 내 시험지만 쳐다봐?” 이지은 (서울 중계교 5―3)
“0점 맞더라도 한 문제도 풀지 말아야지.” 염민규 (서울 고은교 6―2)
“연필 한번 굴리면 나오는 답을 왜 커닝하지?” 김혜림 (서울 가산교 3―1)
“콧속에 숨겨둔 커닝 페이퍼가 어디 갔지? 너무 깊이 넣었나?” 오서현 (경기 부천 고강교 6―3)
“난 누구 것 보고 쓰지?” 나상균 (경북 구미 광평교 5―3)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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