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겉 모습만 드라큘라인데요.”(박인숙/대구 해안교 5, 김민지/서울 문정교 5)
“얘들아, 나 지금 피가 없어서 케첩으로 때우고 있어! 좀 봐주라.”(김대기/서울 갈산교 5)
“다음부터는 너희 구역 넘보지 않을게.”(이은정/서울 명일교 6)
“난 에이즈에 걸렸어요.”(유우선/경기 부천 도원교 5)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더니.”(김지현/경기 군포 화산교 5)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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