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버지니아주에 돈만 내면 누구나 우주 비행을 체험할 수 있게 해 주는 회사가 등장했다고.
‘스페이스 어드벤처’라는 이 회사는 3천500 달러(약 420만원)를 내면 러시아제 ‘IL―76MDK’ 비행기에 태워 무중력 상태를 직접 체험하게 해준다는 것.
이 회사는 또 1만1천900달러를 내는 손님에게는 조종사가 몰아 주는 미그(MIG―25)기를 타고 지상 1만m 상공을 날아볼 수 있도록 해준다고.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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