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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릇푸릇한 용산공원 꿈꿔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9-11-27 15: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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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동아어린이기자가 흙을 다지고 있다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에서 최근 ‘생태 가드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녹사평역은 다른 지하철 역사와 달리 지하 4층으로 이뤄져 규모가 큰 편이다. 지상의 햇빛이 지하 4층까지 들어오게끔 설계됐다는 것도 특이한 점. 이에 역사 안에서 공기 정화에 좋은 여러 식물을 키울 수 있다.

프로그램 강사는 “경기 평택으로 이전 중인 용산 미군기지가 ‘용산공원’으로 탈바꿈한다”며 “정부가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미군기지를 공원, 전시장 등으로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용산공원에 꽃과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정원을 꾸미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부모님과 함께 흙을 직접 만져 반죽한 뒤 식물을 심어보면서 2027년 우리 곁으로 올 멋진 공원에 대해 상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여성(38세)은 “우리나라 땅임에도 가볼 수 없었던 미군 기지가 공원이 되어 돌아온다고 하니 선물처럼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 사진 경기 안양시 벌말초 3 김재희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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