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ors walk in a light installation during the Lantern Festival at the Pakruojis manor some 195㎞ north of the capital Vilnius, Lithuania, Saturday, November, 23, 2019. In the largest surviving manor in Lithuania, artists from China set up more than 30 thematic light installations. Pakruojis=AP뉴시스
>> 23일, (동유럽) 리투아니아 빌뉴스(수도)에서 북쪽으로 195㎞ 떨어진 파크루오이스 저택. 등불 축제가 열리는 동안 방문객들이 전등 설치물 사이로 걸어가고 있다. 중국에서 온 예술가들이 리투아니아에 남아있는 가장 큰 저택에 30개 이상의 주제가 있는 전등 설치물을 세웠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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