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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새 감독 데뷔전에서 1골 1도움 만점 활약
  • 김재성 기자
  • 2019-11-24 09: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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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손흥민이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전반 36분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런던=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감독으로 큰 기대 속에 부임한 조제 모리뉴 감독(56․포르투갈)의 토트넘 데뷔전이 지난 23일(현지시간) 열렸다. 모리뉴 감독의 토트넘 데뷔전 첫 골을 어떤 선수가 넣을지 관심이 집중됐는데, 손흥민이 그 주인공이 됐다. 

EPL 2019-2020시즌 13라운드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토트넘의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36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개인 기량으로 상대 수비를 따돌린 뒤 왼발 슈팅으로 팀의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전반 43분에는 정확한 패스로 팀 동료 루카스 모우라의 추가골도 도우며 어시스트도 기록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1골 1도움 활약에 힘입어 3대2로 승리했다. 

현지 언론 등은 세계 최고 축구 지도자의 ‘황태자’ 자리를 손흥민이 예약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모리뉴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과 어깨 동무하며 손흥민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모리뉴 감독이 새로 오면서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려 한다. 선수들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감독님이 선수들에게 노력을 강조하고, 선수들도 많이 노력해 좋은 결과를 냈다”고 밝혔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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