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attend the Balloon’s Day Parade of the 2019 Brussels Comic Strip Festival in Brussels, Belgium, September, 15, 2019. The Balloon’s Day Parade is a traditional show during each year’s comic festival. Brussels=신화통신뉴시스
>> 15일 벨기에 브뤼셀(수도). 2019 *브뤼셀 만화 축제의 풍선의 날 행진이 진행되는 동안 사람들이 참가하고 있다. 풍선의 날 행진은 매년 만화 축제에서 열리는 전통적인 행사다.
*매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만화 축제에서는 만화 캐릭터를 본떠 만든 대형 풍선 행렬, 만화 전시회, 작가 사인회, 콘퍼런스(대규모 회의)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숲속 깊은 곳 버섯 집에 모여 사는 파란 난쟁이인 ‘스머프’라는 캐릭터는 벨기에 작가 피에르 컬리포드가 1958년 처음 탄생시켰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