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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 남산에 위안부 기림비 동상 세워진다
  • 이지현 기자
  • 2019-08-13 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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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침탈의 아픔을 간직한 서울 용산구 남산의 조선신궁터(일제의 국가 종교시설) 부근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동상이 세워진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정의기억연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자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제막식을 하고 남산에 세워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동상을 시민에게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남산에 세워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축소 모형에 시민 참여 이미지를 입힌 모습(위)과 기림비 동상 시뮬레이션. 서울시 제공​

이 기림비 동상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교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제작해 서울시에 기증한 것이다. 2017년 샌프란시스코에는 교민들의 주도하에 미국 대도시 최초로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진 바 있다.

남산에 세워질 동상은 손을 맞잡은 세 명의 소녀상과 이 소녀상을 바라보는 최초의 위안부 증언자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동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 명의 소녀상은 각각 한국, 중국, 필리핀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한다. 세 명의 소녀상 한쪽은 비어있어 시민이 직접 들어가 손을 맞잡아 공간을 채울 수 있다.

남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동상의 정식이름은 시민공모를 통해 정해질 예정.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정의기억연대 홈페이지에서 응모 신청서를 내려받아 정의기억연대 홈페이지 상단에 있는 전자우편 주소로 신청하면 된다. 공식 이름을 새긴 동판은 12월 중에 현장에 설치된다.

[한 뼘 더] 남산에 세워질 이번 위안부 기림비 동상은 세 명의 소녀상 옆 비어있는 곳에 직접 서보고, 동상과 손을 맞잡을 때 비로소 작품이 완성된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작품의 이 같은 특징을 고려해서 동상의 이름을 짓고 그렇게 지은 이유를 설명해보아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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