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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에서 벗어나 농촌마을 체험하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9-08-06 17: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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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동아어린이기자(가운데 파란색 상의)가 외갓집 체험마을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물놀이를 하고 있다



최근 경기 양평시 청운마을에서 개최하는 ‘외갓집 체험마을’ 행사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이 농촌에서 농작물을 수확하는 체험 등을 하며 농업의 소중함과 공동체 생활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마치 시골의 외갓집에서 방학을 보내는 것과 같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해서 이렇게 이름 붙었다.

4계절 내내 색다른 프로그램이 구성된다는 것이 이 행사의 특징이다. 여름에는 제철 과일 등을 넣은 계절 빙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감자를 캐고 옥수수를 수확하기도 했다. 겨울에는 군고구마 구워먹기, 장작 패기, 썰매 타기 등의 행사가 열린다고 하니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초등생은 “물놀이장에서 수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시원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도시 생활에서 잠시라도 벗어나 농작물을 수확하며 각종 야생 생물도 관찰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물놀이도 즐거웠다.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싶은 어린이라면 외갓집 체험마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글 사진 경기 남양주시 어람초 6 이은재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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