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
  • [새로나온 책] 어린 만세꾼
  • 김재성 기자
  • 2019-03-14 18:07:48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장르 동화│주제 독립운동│사계절출판사 펴냄

1919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일어난 3·1운동 대열의 맨 앞에는 지금의 초등학교에 해당하는 보통학교 어린이들도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당시 만세 운동을 주도한 밀양 보통학교 재학생들의 활약을 다룬 동화입니다. 일제에 분노하는 덕수와 용철, 일제가 나쁘다는 사실은 알지만 두려움이 앞섰던 민구와 일본인 밑에서 일하는 아버지를 외면하기 어려운 윤암. 이 아이들이 ‘만세 시위’라는 같은 선택을 하게 되는 과정을 좇아가보며 3·1운동의 뜻을 되새겨보세요. 정명섭 글, 김준영 그림. 1만1000원​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