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악마야!
Participants carry an effigy called ‘ogoh-ogoh’ that represents evil spirits during a parade before Nyepi in Klungkung, Bali, Indonesia, Wednesday, March 6, 2019. Bali=AP뉴시스
6일 인도네시아 발리 클룬쿵에서 *녜피 전의 퍼레이드(행진) 동안 참가자들이 ‘오고-오고’라고 불리는 모형을 나르고 있다.
*녜피는 힌두교 달력에서의 ‘설날’로 발리 최대의 명절이다. 커다란 악마인형인 ‘오고-오고’를 만들어 거리 곳곳을 행진한 뒤 인형을 불태운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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