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의 영어교육 브랜드 잉글리시버디(English Buddy)가 ‘영어랑 친하니까! 영친아’ 바이럴 영상을 공개하고 22일까지 영상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

잉글리시버디는 ‘영어랑 친하니까! 영친아’ 캐치프레이즈를 새롭게 선보이고 바이럴 영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바이럴 영상은 총 3편으로 구성됐으며, 일상생활에서 우리말 단어와 영어의 발음이 비슷한 상황을 재미있게 담았다. 잉글리시버디 영친아 바이럴 영상은 유튜브 잉글리시버디 공식 채널에서 풀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총 조회 수가 약 50만에 이르는 등 학생, 학부모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영상 공개를 기념해 잉글리시버디는 공식 SNS 채널에서 이벤트를 개최한다. ‘잉글리시버디 영친아! 영상 공유 이벤트’는 잉글리시버디 카카오스토리 공식 채널에서 열린다. 카카오스토리에 해당 바이럴 영상을 공유하고, 영어와 친해지고 싶은 친구들을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파리바게뜨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22일(금)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5일(월) 잉글리시버디 카카오스토리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푸르넷 공부방도 22일(금)까지 카카오스토리 공식 채널에서 ‘소식받기 이벤트’를 연다. 푸르넷 공부방 공식 채널을 소식받기 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응원 댓글과 함께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금성출판사의 초중등 전 과목 공부방인 푸르넷 공부방은 카카오스토리 공식 채널을 활용해 학생, 학부모와 소통하는 동시에, 풍부한 교육 트렌드와 학습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성출판사 마케팅 관계자는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금성출판사의 교육브랜드인 잉글리시버디, 푸르넷 공부방에서 SNS 이벤트를 개최해 학생,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특히, 최근 잉글리시버디는 영어와 친한 아이, ‘영친아’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보이고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성출판사의 잉글리시버디는 옥스포드·맥밀란 등 유명 해외 원서를 바탕으로 한 영어 리딩 학습, 게임·원어민강의·스토리텔링 등 흥미를 돋우는 이지웹(Easy-Web) 온라인 학습 콘텐츠, 잉글리시버디 영어 전문 지도 교사의 밀착 관리가 더해진 초중등 영어 교육 브랜드다. 푸르넷 공부방은 전 과목 학습지인 푸르넷, 온라인 학습 사이트 푸르넷 아이스쿨을 기반으로 한 블랜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시스템으로 진행되며, 지도교사의 책임 관리로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돕는다.

자세한 내용은 잉글리시버디, 푸르넷 공부방 카카오스토리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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