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 중구 인천항 7부두 내 곡물 저장 창고(사일로) 외벽에 壁畵가 그려져 있다. 사일로는 둘레 525m, 높이 48m로 아파트 22층에 달하는 높이이며 그려진 壁畵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壁畵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인천=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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