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빛 하늘
27일과 28일,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은 가운데 27일 오전, 마스크를 着用한 시민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를 걷고 있다. 이번에는 특히 중국 내몽골(몽골 고비 사막 남쪽의 옛 이름) 부근에서 발생한 황사와 미세먼지가 북서기류를 따라 한국 상공을 지나면서 대기질 수준이 나빠졌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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