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규(경기 용인시 용인대청초 5)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진규 어린이는 초코과자 박스를 그렸습니다. 박스의 이음새 부분을 입체적으로 잘 표현했네요.
지은 어린이는 종이접기로 다양한 동물을 표현했네요. 종이접기 작품 위에 얼굴 표정을 그려 생동감 넘치는 작품이 되었어요.
윤빈 어린이는 토요일 오후의 풍경을 동시에 담았습니다. 친구랑 놀다보면 마술처럼 시간이 지나간다는 표현이 좋습니다.
세 어린이 모두 멋지게 솜씨를 뽐내주었어요.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