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연(서울 관악구 서울구암초 5)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채연 어린이는 책에서 물고기들이 튀어나오는 모습을 종이접기로 표현했어요. 물고기 몸의 방향을 각각 다르게 붙여서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고은 어린이는 은행 냄새를 주제로 동시를 지었네요. 은행을 밟은 고은 어린이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서연 어린이는 가을 캠핑을 다녀온 경험을 동시에 담았군요. ‘들판 드레스를 차려 입은 논과 밭’이라는 표현이 참신합니다.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주었어요.^^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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