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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비로운 우리 괴물이야기
  • 김보민 기자, 정승아인턴기자
  • 2018-10-11 09: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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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요괴, 프랑켄슈타인, 드라큘라. 모두 외국 괴물들이지요. 그런데 괴상하고 신비로운 존재는 우리나라에도 있답니다. 우리나라의 괴물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두 책을 소개합니다.



아기도깨비와 밀곡령

장르 창작동화│주제 도깨비, 밀│도담소리 펴냄

 

, 과자, , 떡볶이. 우리가 먹는 많은 음식에는 밀가루가 들어있지요. 밀은 쌀 다음으로 소비가 많은 곡류랍니다. 우리 밀은 값싼 수입 밀이 들어오면서 농사를 짓는 농가가 급속도로 줄어들었고, 차차 설 자리가 없어졌지요.

이 책은 농사를 관여하는 곡모신인 유화 부인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씨망태 속에서 잠자고 있던 밀곡령(곡식인 밀에 깃든 정령)은 자꾸만 겨드랑이가 근질거려요. 흙에다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워야 하는데 다른 나라에서 들어오는 싼 값의 밀 때문에 그럴 수가 없지요. 아기도깨비는 곡모신인 유화 부인을 찾아가 밀곡령의 사연을 전합니다. 과연 밀곡령은 아기도깨비의 도움을 받아 싹을 틔울 수 있을까요? 밀곡령과 아기도깨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밀의 소중함에 대해 알아봅시다. 함영연 글, 장영철 그림. 12000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장르 창작동화│주제 해태, 신화│씨드북 펴냄

 

신비한 동물들만 사는 비밀의 도시 미르시’. 열심히 일만 하며 지내던 해태 해드리는 지겹다며 인간 마을로 내려옵니다.

해드리는 마을에 내려오자마자 사람들을 괴롭히는 호랑이 무리를 뾰족한 이빨로 단숨에 내쫓습니다. 하지만 얼마 후 환호하던 사람들은 사라지고, 사람들은 해드리에게 이와 털을 다듬고 두 발로 걸어 다니라고 해요.

이 책은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해드리가 변화하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드리는 앞으로도 사람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갈까요? 이야기를 통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세를 배워봅시다. 박진영 글, 김종혁 그림. 12000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정승아인턴기자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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