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열차 안에서
A steward watches children who visit cars of the Venice Simplon Orient Express at the Hungarian Railway Museum in Budapest, Hungary, on Aug. 26, 2018. Budapest=신화통신뉴시스
2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헝가리의 철도 박물관에서 한 남자 승무원이 *베네치아 심플론 오리엔트 익스프레스(급행열차)의 차량을 방문한 어린이들을 보고 있다.
*‘베네치아 심플론 오리엔트 익스프레스’는 영국 런던∼이탈리아 베네치아 구간에서 1박2일간 운행하는 급행열차. 1883년부터 1977년까지 프랑스 파리∼터키 이스탄불 구간을 운행한 오리엔트 익스프레스처럼 침대와 식당이 딸린 호화 열차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