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된 이 순간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 대회. 남북노동자 선수들이 손을 맞잡고 경기장을 돌며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4월 27일 판문점 선언 이후 처음 이뤄진 남북 民間 교류 행사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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