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두 살 됐어요”
Giant panda Fu Ban(Left) and its mother Yang Yang are seen with gift packages at the Schonbrunn Zoo in Vienna, Austria, on Aug. 7, 2018. Vienna=신화통신뉴시스
7일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쇤브룬 동물원. 자이언트(대왕) 판다인 ‘푸반’(왼쪽)과 그 어미인 ‘양양’이 *선물 꾸러미들과 함께 보인다.
* 이날 쌍둥이 판다인 푸펑과 푸반이 두 번째 생일을 축하받았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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