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정보글│주제 목화, 옷, 역사│생각하는아이지 펴냄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동물의 털이나 식물에서 실을 뽑아내 옷감을 짰어요. 그 중에서도 목화는 인더스 계곡에서 처음 뿌리를 내리고 자라났지요. 솜사탕을 닮은 목화에서 사람들은 실을 뽑아내 옷을 만들었어요. 목화에서 나온 실로 만든 천이 바로 면이지요. 가볍고 따뜻한 면 덕분에 산업은 크게 발전합니다. 하지만 목화 때문에 착취당하고 고통 받던 사람들도 있었어요.
목화의 역사를 살펴보며 우리 삶에 목화가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예영 글, 지문 그림. 1만2000원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정승아인턴기자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