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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 말, 말, 좋은 말
  • 김보민 기자, 정승아인턴기자
  • 2018-08-07 16: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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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로 1000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지요. 그만큼 말은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까요? 말과 행동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두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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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말만 들을래요
장르 창작동화│주제 말, 소통, 공감, 자기계발│팜파스 펴냄




엄마의 잔소리, 친구의 비판, 토론 수업의 논쟁. 사람들이 자기편을 들어줬으면 좋겠는데 자꾸만 쓴소리를 하니 다림이는 골치가 아파요.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해 화를 내던 다림이는 결국 반 친구와 사이가 서먹해지고 말았어요. 타들어가는 속을 달래기 위해 걷다 마주한 자판기에서는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티켓이 나와요. 그런데 그 티켓을 건네받은 사람들은 신기하게도 듣기 좋은 말만 해줘요. 다림이는 이제 행복할까요?

이 책은 정말로 자신을 위하는 말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몰래몰래 티켓을 건네는 다림이의 주위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살펴보고, 쓴소리의 가치를 생각해봅시다. 박선희 글, 이미진 그림. 1만 원



아무 말 대잔치
장르 창작동화│주제 대화, 친구│좋은책어린이 펴냄




막말 대장 찬우는 오늘도 거침없는 말로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네요. 친구들은 솔직함을 넘어 서서 기분을 상하게 하는 찬우에게 안 들려 작전을 쓰며 멀리하기 시작해요.

어느 날 찬우는 아빠가 회사에서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스피커 망고를 만나게 돼요. 찬우가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친구들에게 복수하는 방법을 묻자 망고는 대답이 없어요. 화가 난 찬우가 망고를 내려친 후로 망고는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지라며 찬우에게 말로 똑같이 상처를 줍니다.

찬우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남의 말을 경청하는 태도를 배워보아요. 홍민정 글, 이주희 그림. 8500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정승아인턴기자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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