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기온이 38.3도까지 올라 기상 관측 이래 歷代 2위를 차지한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달빛무지개분수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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