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시집│주제 사춘기, 감수성│리잼 펴냄
사춘기 어린이들의 마음속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을까요? 이 책은 ‘형이 다 큰 날’이라는 대표 작품으로 시작해 △달랑 두 개 △입장 바꿔 생각해 봐 △하느님이 심심해서 등 사춘기의 감수성을 시로 표현하고 있어요.
여러분에게도 곧 사춘기가 찾아올 거예요. 사춘기에는 몸이 클 뿐 아니라 정신도 함께 자라지요. 사춘기 어린이들이 느끼는 감수성과 세상을 향한 시선을 느끼며 시를 감상해 보세요. 강이경 시, 손영경 그림. 1만2000원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정승아인턴기자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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