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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체험활동] 오늘은 내가 주인공
  • 이지현 기자, 정승아인턴기자
  • 2018-07-05 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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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 인사동점 체험 모습. 크리에이티브통 제공


신나는 여름
,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놀이 공간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방문해보자.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착시 미술을 도입한 관객 참여형 놀이·체험 전시관이다. 관객들은 작품에 직접 들어가 보고 사진도 찍으면서 작품 일부가 되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인사동점(서울 종로구)에서는 관객과 작품의 상호작용이 필요한 인터렉티브 아트와 80여 점의 명화 및 키덜트(어린이의 감성을 지닌 어른)를 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겨울왕국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인 블랙 원더랜드에서 기억에 남을 사진을 찍어보자.

박물관은 살아있다 제주 중문점(제주 서귀포시)은 세계 최대 착시 테마파크다. 착시 아트, 미디어 아트 등을 관람할 수 있고 야외 정원에서는 레이싱 체험도 가능하다. 관람료 인사동점 12000, 제주 중문점 어린이 1만 원·어른 12000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정승아 인턴기자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정승아인턴기자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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