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별(경기 고양시 지도초 3)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가을 어린이는 달팽이 두 마리를 점토로 만들었네요. 달팽이의 표정을 익살스럽게 잘 표현했습니다.
별 어린이는 다람쥐를 그렸어요. 다람쥐의 풍성한 털과 그 무늬를 섬세하게 그려주었네요.
두 어린이 모두 참 잘했습니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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