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2018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 행사가 열렸다. 입장객의 所願을 담은 풍등들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관등놀이는 부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등에 불을 밝혀 달아매는 행사. 대구=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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