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ren from the local Globe Primary School help build a Lego sculpture during a photocall to promote the exhibition “The Century of the Child: Nordic Design for Children 1900 to Today” at the V&A Museum of Childhood in east London, Monday, March 19, 2018. London=AP뉴시스

19일 (영국) 런던 동부. V&A 어린이 박물관에서 ‘어린이의 세기: 1900년부터 오늘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북유럽 디자인’ 전시를 홍보하기 위한 사진 촬영이 열리는 동안 이 지역의 글로브 초등학교에서 온 어린이들이 레고 조각품을 만드는 것을 돕고 있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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