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충북 충주시 탄금초 4)
어느덧 길고긴 4학년 지나5학년 되네내 가슴은 새 친구 만날 생각에콩닥콩닥이 친구에게 말 걸어볼까?저 친구에게 말 걸어볼까?고민하다 지쳐내 자리로 터덜터덜다시 용기 불끈 내어“안녕” 하고말 걸어본다.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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