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72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 선수권대회 겸 평창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3차 選拔戰에서 차준환(휘문고 1)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차준환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84.05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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