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원 평창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11회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 하는 겨울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송어 얼음낚시, 송어 맨손 잡기 등 송어 體驗과 눈썰매 등 다양한 겨울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는 내년 2월 25일까지 열린다. 평창군 제공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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